사실 우리 회사는 신문화라는, 직원들에게 창조적인 사고와 새로운 직장 문화를 깨달을 수 있도록 장려하는 활동을 한 달에 1 차례 이상 부서 단위로 갖을 것을 권하고 있다. 그래서 ㅡ 본의 아니게 ㅡ 한 달에 한 번 이상은 문화 활동을 해야한다. 정말 다행인 것은 아직까지 큰 부작용 없이 (문화 활동 이후에 이어지는 거나한 2차 회식..이라던가..) 진행되어 왔다는 점이고, 반면 중간 관리자로서 부끄러운 것은 매 번 그것이 "영화 관람"에 그치고 있다는 점이다.
뭔가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한 때임은 틀림없는데.. 막상 영화관람도 준비하고 실행하기가 벅찬 것도 사실이다.